헝가리,대통령직선제 채택/의회,개헌안 압도적 가결

헝가리,대통령직선제 채택/의회,개헌안 압도적 가결

입력 1990-03-02 00:00
수정 199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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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ㆍ교회의 학교설립 40년만에 허용

【부다페스트 AP 연합 특약】 헝가리 국민의회(의회)는 1일 대통령을 국민들의 직접선거에 의해 선출토록 명시한 헌법수정안을 찬성 3백9,반대 13,기권 9라는 압도적 표차로 승인했다.

대통령직선제 법안이 헝가리 의회에서 이같은 전폭적인 지지속에 통과된 것은 대통령은 국민의 진정한 지지를 받는 인물이 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의회내에 공감대를 이루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지난해 헝가리의 재야와 지금은 사회당으로 변신한 구공산당은 의회에서 대통령을 선거토록 규정한 지난 46년의 헌법조항을 개정키로 합의했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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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의회는 이날 또 40년만에 처음으로 개인 및 교회가 각급 학교와 대학을 설립ㆍ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교육법 개정안을 찬성 2백57,반대 33,기권 38로 통과시켰다.

1990-03-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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