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사 노동조합(위원장 김창수ㆍ35)은 28일 쟁의발생신고에 따른 냉각기간이 끝남에 따라 파업 등 쟁의행위에 관한 전체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4백3명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가,이가운데 3백72명이 찬성함에 따라 단체행동에 들어가기로 결의했다.
노조측은 그러나 단체행동의 방법과 시기는 「쟁의대책 위원회」에 전권을 위임,결정토록했다.
노조측은 그러나 단체행동의 방법과 시기는 「쟁의대책 위원회」에 전권을 위임,결정토록했다.
1990-03-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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