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달라라 미 재무부국제담당 차관보는 28일 미 공보원 1층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6,27일 이틀간 열린 제1차 한미금융정책회의에서 논의된 환율ㆍ자본시장 개방 등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밝혔다.
달라라 차관보는 이번 한미금융정책회의가 매우 유익했다고 평가하면서 『그러나 한국이 세계 10대 교역국으로서 성장한 만큼 이제는 국제경제에서의 책임 또한 막중해졌으며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도 높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정부의 시장평균 환율제 도입에도 불구하고 자본시장이 개방되지 않는 한 실질적인 시장환율제가 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원화절하가 지속될 경우 양국간 교역에 악영향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회의에서 한국이 자본시장 개방을 예정대로 추진할 것임을 확인했으며 외국증권사의 국내진출 문제도 점차 양국간에 구체화시켜 나갈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한국이 은행등 금융분야에서 자율화 조치등 많은 진전을 이룩했지만 외국은행에 대해서는 지점신설ㆍ신탁업무 등에 차별이있어왔다』며 『이에 대해 한국정부에 시정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달라라 차관보는 『한국이 수입개방등 시장자유화의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아직도 미국 내에서는 한국의 농축산물 수입반대운동등에 대한 우려의 소리가 높고 소비재와 농산물의 관세장벽이 높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달라라 차관보는 이번 한미금융정책회의가 매우 유익했다고 평가하면서 『그러나 한국이 세계 10대 교역국으로서 성장한 만큼 이제는 국제경제에서의 책임 또한 막중해졌으며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도 높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정부의 시장평균 환율제 도입에도 불구하고 자본시장이 개방되지 않는 한 실질적인 시장환율제가 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원화절하가 지속될 경우 양국간 교역에 악영향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회의에서 한국이 자본시장 개방을 예정대로 추진할 것임을 확인했으며 외국증권사의 국내진출 문제도 점차 양국간에 구체화시켜 나갈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한국이 은행등 금융분야에서 자율화 조치등 많은 진전을 이룩했지만 외국은행에 대해서는 지점신설ㆍ신탁업무 등에 차별이있어왔다』며 『이에 대해 한국정부에 시정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달라라 차관보는 『한국이 수입개방등 시장자유화의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아직도 미국 내에서는 한국의 농축산물 수입반대운동등에 대한 우려의 소리가 높고 소비재와 농산물의 관세장벽이 높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1990-03-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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