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용공단 설립 기금조성 방안 검토

중국 전용공단 설립 기금조성 방안 검토

입력 1990-02-25 00:00
수정 1990-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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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중국에 전용공단설립조사단을 파견하는 한편 민간의 해외공단설립을 돕기위해 기금조성 등 지원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24일 상공부에 따르면 경제기획원ㆍ상공부ㆍ재무부ㆍ무공 등에서 7∼8명의 조사단을 구성,올 상반기중 중국에 보내 공단개발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상공부는 이와 별도로 재무부ㆍ한은 등과 협의,기업의 해외투자에 대해서는 세제ㆍ금융상의 지원을 해 주는 내용으로 해외투자지침을 개정할 방침이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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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관계부처 및 단체ㆍ업계 등이 참여하는 해외공단 지원협의회를 만들어 해외공단 개발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산업구조 조정 및 해외투자 장려를 위한 해외공단 조성지원 기금도 마련키로 했다.

1990-02-2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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