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독 통화단일화 연내 가능”/공동위 첫회담… 동독 경제장관 밝혀

“양독 통화단일화 연내 가능”/공동위 첫회담… 동독 경제장관 밝혀

입력 1990-02-21 00:00
수정 1990-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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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베를린 AP 로이터 연합】 동ㆍ서독간의 경제 및 통화 단일화를 위한 두나라 정부 공동위원화가 20일 첫회담에 들어갔다.

동독 사민당소속으로 한스 모드로브 총리의 임시 연립정부에서 무임소 장관을 맡고있는 발터 롬베르크 동독측 대표단장은 회담에 들어가기 직전 『양국 공동위원회는 이번 회담에서 통화단일화의 개념을 분명히 규정하고 이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히고『우리는 양측이 빠른 시일안에 구체적 첫 조치를 취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크리스타 루프트 동독 경제장관은 19일 양독간의 통화단일화가 금년말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1990-02-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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