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김동준기자】 16일 상오9시20분쯤 경기도 안양시 안양3동 안양공업전문대학(학장 권상철) 신관4층 전자통신과 통신기자재실에서 불이나 입학시험을 치르던 수험생 1천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이날 불은 통신기자재실 내부 20평과 기계 등을 태워 1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0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이 건물에서 시험을 치르던 수험생 1천2백90여명이 창문을 깨고 운동장으로 대피하느라 시험이 중단됐으며 이 과정에서 시각디자인과를 지원한 이병호군(21) 등 4명이 다치기도 했다.
학교측은 불이 꺼진 상오11시부터 2교시 시험을 보도록 했으며 1교시 국어ㆍ국사과목 시험을 치르지 못한 학생들에 대해서는 시험이 끝난 하오3시부터 문교부로부터 예비시험문제지를 받아 시험을 보게 했다.
이날 불은 통신기자재실 내부 20평과 기계 등을 태워 1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0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이 건물에서 시험을 치르던 수험생 1천2백90여명이 창문을 깨고 운동장으로 대피하느라 시험이 중단됐으며 이 과정에서 시각디자인과를 지원한 이병호군(21) 등 4명이 다치기도 했다.
학교측은 불이 꺼진 상오11시부터 2교시 시험을 보도록 했으며 1교시 국어ㆍ국사과목 시험을 치르지 못한 학생들에 대해서는 시험이 끝난 하오3시부터 문교부로부터 예비시험문제지를 받아 시험을 보게 했다.
1990-02-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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