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예시 농축산물 1백43개 품목 수입땐/옥수수등 43개 품목

개방예시 농축산물 1백43개 품목 수입땐/옥수수등 43개 품목

입력 1990-02-17 00:00
수정 1990-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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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타격 예상/농촌경제연 정책협의회서 지적

지난해 4월 수입개방을 위해 예시된 농ㆍ축산물 1백43개 품목이 수입될 경우 국내에 직ㆍ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정되는 것은 옥수수ㆍ감귤ㆍ돼지등 43개 품목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분석은 16일 농촌경제연구원에서 열린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한 전략작목 개발」 등에 관한 정책협의회에서 신용화 농촌진흥청 시험국장의 주제발표에서 밝혀졌다.

신국장은 수입개방 예시 농ㆍ축산물이 국내생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콩ㆍ옥수수ㆍ조등 곡물 9종 ▲딸기ㆍ멜론ㆍ연뿌리등 과채류 3종 ▲바나나ㆍ감귤ㆍ배ㆍ호두등 과실류 3종 ▲돼지ㆍ오리ㆍ젖소등 축산 7종 ▲배합사료ㆍ사료첨가물 2종등 모두 32종이 직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지적했다.

또 ▲팥ㆍ고구마등 곡류 2종 ▲참외ㆍ토마토ㆍ수박등 과채류 3종 ▲사슴ㆍ꿀벌등 축산 2종 ▲땅콩ㆍ사료작물등 모두 11개 농축산물은 간접적인 영향을 입을 것으로 추정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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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포도ㆍ복숭아ㆍ사과ㆍ닭등 31개 농ㆍ축산물은 비교적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분석됐다.
1990-02-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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