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북한은 지난달 15일께부터 국내의 외국인 뿐만 아니라 지방거주민에 대해 평양출입을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도쿄의 관계소식통을 인용,최근 평양시내에서 「민주화요구데모」가 발생했다는 미확인보도가 나도는 가운데 북한은 소련 및 동유럽의 대변혁에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주민통제를 한층 강화중이라고 말했다.
평양역에서는 총을 든 군인이 지방으로부터 도착하는 승객들의 여행 증명서를 철저히 조사하고 외국인에 대해서도 입국에 필요한 초청장이 늦는 경우가 최근 두드러지고 있다고 산케이는 밝혔다.
이 신문은 도쿄의 관계소식통을 인용,최근 평양시내에서 「민주화요구데모」가 발생했다는 미확인보도가 나도는 가운데 북한은 소련 및 동유럽의 대변혁에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주민통제를 한층 강화중이라고 말했다.
평양역에서는 총을 든 군인이 지방으로부터 도착하는 승객들의 여행 증명서를 철저히 조사하고 외국인에 대해서도 입국에 필요한 초청장이 늦는 경우가 최근 두드러지고 있다고 산케이는 밝혔다.
1990-02-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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