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 교통난 해소방안 마련/공무원ㆍ학생,시차제 출근ㆍ등교/자가용 도심통행료 부과 검토
정부는 수도권 및 대도시의 교통난을 완화하기 위해 중고교학생의 등교시간과 공무원 및 정부투자기관 임직원ㆍ은행원의 출근시간을 1시간간격으로 차등조정할 것을 검토중이다. 정부는 중고생들의 등교시간은 7시30분,공무원의 출근시간은 8시30분,정부투자기관과 은행원은 9시30분으로 조정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또 대중교통체계개선을 위한 재원확보를 위해 올해 취득세ㆍ등록세ㆍ자동차세 등 자동차관련세의 세액 및 세율을 종합적으로 재조정,평균 30%높여 징수할 방침이다.
14일 교통부ㆍ서울시 등 관련부처에 따르면 16일 관련부처 실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교통대책에 대한 조정작업을 벌인 뒤 대도시교통대책위원회(위원장 강영훈국무총리)의 심의를 거쳐 이달중 노태우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출근시차제가 관련부처간의 조정작업을 거쳐 확정될 경우 빠르면 3월부터 실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공무원의 출근시간조정은 총무처 등에서 난색을 표명하고 있어 조정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정부는 또 도심교통난 완화를 위해서는 자가용차의 도심통행료부과가 필연적이라고 판단하고 지난해 국회에서 삭제됐던 도심통행료 징수규정을 다시 삽입시켜 금년중 관련법을 개정,당초 계획대로 도심통행료를 받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와함께 현재 8개인 서울시내 버스전용차선을 올안에 30개로 확대하는 한편 노선버스 공동배차제를 실시해 버스회사간의 불필요한 경쟁을 막기로 했다.
정부는 수도권 및 대도시의 교통난을 완화하기 위해 중고교학생의 등교시간과 공무원 및 정부투자기관 임직원ㆍ은행원의 출근시간을 1시간간격으로 차등조정할 것을 검토중이다. 정부는 중고생들의 등교시간은 7시30분,공무원의 출근시간은 8시30분,정부투자기관과 은행원은 9시30분으로 조정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또 대중교통체계개선을 위한 재원확보를 위해 올해 취득세ㆍ등록세ㆍ자동차세 등 자동차관련세의 세액 및 세율을 종합적으로 재조정,평균 30%높여 징수할 방침이다.
14일 교통부ㆍ서울시 등 관련부처에 따르면 16일 관련부처 실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교통대책에 대한 조정작업을 벌인 뒤 대도시교통대책위원회(위원장 강영훈국무총리)의 심의를 거쳐 이달중 노태우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출근시차제가 관련부처간의 조정작업을 거쳐 확정될 경우 빠르면 3월부터 실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공무원의 출근시간조정은 총무처 등에서 난색을 표명하고 있어 조정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정부는 또 도심교통난 완화를 위해서는 자가용차의 도심통행료부과가 필연적이라고 판단하고 지난해 국회에서 삭제됐던 도심통행료 징수규정을 다시 삽입시켜 금년중 관련법을 개정,당초 계획대로 도심통행료를 받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와함께 현재 8개인 서울시내 버스전용차선을 올안에 30개로 확대하는 한편 노선버스 공동배차제를 실시해 버스회사간의 불필요한 경쟁을 막기로 했다.
1990-02-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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