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계속 활황/건축면적 16% 증가

건설경기 계속 활황/건축면적 16% 증가

입력 1990-02-14 00:00
수정 1990-02-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내건설경기가 지난해 6월을 고비로 바닥세를 벗어나 회복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올해 총 건설수주액은 89년의 15조8천90억원보다 15.8% 늘어난 18조3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3일 건설부에 따르면 또 올해 건축허가면적은 주택경기의 활황에 힘입어 지난해의 2천5백80만평에서 2천9백99만평으로 16.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주거용 건축허가면적은 지난해에 비해 21.8% 증가한 1천6백66만평,상업용 건축허가면적은 14.6% 늘어난 8백85만평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금년에는 주택 2백만가구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사회복지수요에 부응한 공공투자가 증가함으로써 건설투자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990-02-1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