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담배 20억대 폐기/올림픽때 수입분,안팔려 변질/담배인삼공

양담배 20억대 폐기/올림픽때 수입분,안팔려 변질/담배인삼공

김동준 기자 기자
입력 1990-02-09 00:00
수정 1990-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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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언=김동준기자】 한국담배인삼공사가 지난88년 서울올림픽때 수입해온 외국산담배 4천7백상자(시가 20억원상당)가 안팔려 변질되자 지난6일 경기도 안산시 시화지구 쓰레기매립장에 폐기처분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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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안산시 목내동의 쓰레기폐기물처리 용역회사인 조양화학(대표 손상욱)에 따르면 지난88년 한국담배인삼공사가 수입한 말보로담배 4천7백상자(1상자당 50보루)의 수입대행사인 서울시 소공동 삼양통상측이 지난6일 이들 담배가 변질됐다며 8대의 트럭에 나눠 싣고와 소각해 줄 것을 요구,이를 소각한뒤 파묻어 버렸다는 것이다.

1990-02-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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