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타운 로이터 AFP AP 연합】 남아프리카 민권지도자 넬슨 만델라는 비상사태하에서는 석방되는 것을 거부할 것이라고 그의 부인 위니 만델라여사(71)가 4일 발표했다.
위니여사는 이날 케이프타운 근교의 팔에 있는 빅토르버스터 감옥에서 남편을 5시간동안 면회한뒤 기자회견을 갖고 『남편의 석방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이 여전히 남아있다』면서 『이 장애물들을 제거해야할 사람은 프레데릭 데 클레르크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위니여사는 이날 케이프타운 근교의 팔에 있는 빅토르버스터 감옥에서 남편을 5시간동안 면회한뒤 기자회견을 갖고 『남편의 석방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이 여전히 남아있다』면서 『이 장애물들을 제거해야할 사람은 프레데릭 데 클레르크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1990-02-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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