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통합 저지 4단계로 투쟁/김 평민총재

3당통합 저지 4단계로 투쟁/김 평민총재

구본영 기자 기자
입력 1990-02-06 00:00
수정 1990-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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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구본영기자】 평민당 김대중총재는 4일 『평민당은 민정ㆍ민주ㆍ공화의 3당통합을 저지하기 위해 대국민 홍보,2월 임시국회에서의 원내투쟁,통합저지 1천만서명운동 전개에 이어 지방의회선거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는 등 4단계 투쟁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총재는 이날 경남 창원의 KBS공개홀에서 열린 경남도지부(위원장 최영근부총재) 결성대회에 참석,시국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3일의 청와대회담에서 1노2김은 악법개폐를 완전히 포기하고 사회정의및 공정배분에 어긋나는 부익부 빈익빈의 경제정책에 합의,반민주성을 그대로 드러냈다』고 비난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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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당통합 발표 이후 처음 열린 이날 평민당의 옥내 시국강연회에는 당원ㆍ시민ㆍ마창지역 근로자 등 4천여명이 참석했다.

1990-02-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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