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통합 저지 4단계로 투쟁/김 평민총재

3당통합 저지 4단계로 투쟁/김 평민총재

구본영 기자 기자
입력 1990-02-06 00:00
수정 1990-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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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구본영기자】 평민당 김대중총재는 4일 『평민당은 민정ㆍ민주ㆍ공화의 3당통합을 저지하기 위해 대국민 홍보,2월 임시국회에서의 원내투쟁,통합저지 1천만서명운동 전개에 이어 지방의회선거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는 등 4단계 투쟁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총재는 이날 경남 창원의 KBS공개홀에서 열린 경남도지부(위원장 최영근부총재) 결성대회에 참석,시국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3일의 청와대회담에서 1노2김은 악법개폐를 완전히 포기하고 사회정의및 공정배분에 어긋나는 부익부 빈익빈의 경제정책에 합의,반민주성을 그대로 드러냈다』고 비난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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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당통합 발표 이후 처음 열린 이날 평민당의 옥내 시국강연회에는 당원ㆍ시민ㆍ마창지역 근로자 등 4천여명이 참석했다.

1990-02-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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