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아파트 노조 노동부 중재안을 수용/단지별 교섭 시작

서울지역 아파트 노조 노동부 중재안을 수용/단지별 교섭 시작

입력 1990-02-03 00:00
수정 1990-02-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지역아파트 노동조합(조합장 홍성부ㆍ38)은 2일하오 서울 서초구 반포본동 노조사무실에서 노동부ㆍ서울시측의 중재로 열린 전국아파트연합 및 용역회사와의 제3차 임금교섭에서 노동부의 중재안인 최저임금 28만9천6백∼32만3천원선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에따라 아파트노조는 3일부터 각 아파트 단지별로 입주자대표회의측과 임금교섭에 들어간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노조는 이날 합의된 최저임금범위안에서 아파트단지별로 수준에 적합한 임금을 받지 못하게 될 경우 온수ㆍ난방의 공급을 즉각 중단하는 집단행동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1990-02-0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