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아파트 노조 노동부 중재안을 수용/단지별 교섭 시작

서울지역 아파트 노조 노동부 중재안을 수용/단지별 교섭 시작

입력 1990-02-03 00:00
수정 1990-02-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지역아파트 노동조합(조합장 홍성부ㆍ38)은 2일하오 서울 서초구 반포본동 노조사무실에서 노동부ㆍ서울시측의 중재로 열린 전국아파트연합 및 용역회사와의 제3차 임금교섭에서 노동부의 중재안인 최저임금 28만9천6백∼32만3천원선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에따라 아파트노조는 3일부터 각 아파트 단지별로 입주자대표회의측과 임금교섭에 들어간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노조는 이날 합의된 최저임금범위안에서 아파트단지별로 수준에 적합한 임금을 받지 못하게 될 경우 온수ㆍ난방의 공급을 즉각 중단하는 집단행동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1990-02-0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