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연합】 북한이 최근 EC(유럽공동체)에 외교관계수립을 제의한 것으로 31일 밝혀졌다.
EC집행위의 한 관리는 이날 연합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파리주재 북한 총대표부가 최근 EC에 전화를 걸어 EC와 공식관계 수립 협상을 벌이기 원한다는 희망을 비공식적으로 통고해왔음을 확인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EC가 현재 이 문제를 공식 검토하고 있는지,또는 북한측이 추후 공식문서를 통해 대EC 수교협상을 공식 제의했는지의 여부를 밝히기를 거부하면서 EC로서는 이 문제에 대해 우선 한국정부와 사전 협의,조심스럽고도 신중한 접근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프란스 안드리센 EC집행위 대외관계담당 부위원장의 대변인 니코 웨그토르씨는 EC가 현재 이 문제를 공식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EC집행위의 한 관리는 이날 연합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파리주재 북한 총대표부가 최근 EC에 전화를 걸어 EC와 공식관계 수립 협상을 벌이기 원한다는 희망을 비공식적으로 통고해왔음을 확인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EC가 현재 이 문제를 공식 검토하고 있는지,또는 북한측이 추후 공식문서를 통해 대EC 수교협상을 공식 제의했는지의 여부를 밝히기를 거부하면서 EC로서는 이 문제에 대해 우선 한국정부와 사전 협의,조심스럽고도 신중한 접근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프란스 안드리센 EC집행위 대외관계담당 부위원장의 대변인 니코 웨그토르씨는 EC가 현재 이 문제를 공식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1990-02-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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