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재능교육센터」 설립/91년부터 시도교위서 운영

「특수재능교육센터」 설립/91년부터 시도교위서 운영

입력 1990-02-01 00:00
수정 1990-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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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중3생 대상

중앙교육심의회(위원장 심종섭)는 31일 교육이념분과위원회를 열어 특수재능아동을 대상으로 한 영재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91년부터 특수재능교육센터를 시도교육위별로 운영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특수재능교육진흥방안」을 문교부에 건의했다.

한국교육개발연구원이 마련,교육심의회의 심의를 거친 이 방안은 만 3살부터 중 3학생까지의 특수재능을 가진 아동들을 뽑아 특수재능교육센터에서 특별교육프로그램으로 재능을 계발하도록 하고 있다.

교육센터의 교육과정은 1년을 4학기로 운영하되 대상학생들이 일반 교육을 받으면서 학교수업후나 주말ㆍ방학 또는 주중 일정시간을 활용,프로그램에 참여토록 함으로써 일반학생과 분리하지 않고 재능을 계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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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학기마다 2∼3과목의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수하도록 하며 한학급 학생수는 15∼20명선으로 한다는 것이다.

1990-02-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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