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꾸중에 여국교생 자살

아버지 꾸중에 여국교생 자살

입력 1990-01-30 00:00
수정 1990-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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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9일 상오10시30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 평산리 4구 마을 뒷산에서 이 마을 김병훈씨(53)의 딸 정숙양(14ㆍ현경국교 6년)이 높이 2m의 소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같은마을 고재우씨(39)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내성적인 김양이 아버지의 꾸중에 충격을 받아 자살한 것으로 보고있다.

1990-01-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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