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중외무부장관은 천안문사태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중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외교적 협조 요청을 목적으로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파키스탄과 인도를 3월 중순경 공식 방문할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최장관은 특히 야쿱 칸 파키스탄외상과 함께 제2차 한ㆍ파키스탄 공동위원회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한ㆍ중관계 개선을 위한 파키스탄측의 외교적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한국의 유엔 가입에 대한 중국측의 입장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국과 중국은 관계개선을 위해 지난해 연말부터 유엔 등지에서 양국 외교관 접촉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장관은 특히 야쿱 칸 파키스탄외상과 함께 제2차 한ㆍ파키스탄 공동위원회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한ㆍ중관계 개선을 위한 파키스탄측의 외교적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한국의 유엔 가입에 대한 중국측의 입장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국과 중국은 관계개선을 위해 지난해 연말부터 유엔 등지에서 양국 외교관 접촉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990-0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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