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 조합 주민들 큰 반발/나머지 1백1곳도 새달쯤 올릴 계획
전국 1백36개 농어촌 의료보험조합 가운데 35개 조합이 1월부터 보험료를 평균 34.5% 인상하기로 결정,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24일 보사부에 따르면 전북 익산군 조합이 1월부터 한가구의 5천86원이던 평균보험료를 7천5백90원으로 49%를 올린 것을 비롯,전국 36개조합이 평균 5천5백42원이던 보험료를 7천4백53원으로 인상했다는 것이다.
나머지 지역의 조합들도 보험료 조정작업을 있어 2∼3월부터는 전국 1백36개 조합에 가입된 주민들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미 보험료를 올린 조합은 전북이 13,충남 11,충북 4,전남 3,경북 2,제주 2개 등이다.
이같이 보험료가 큰폭으로 오른 것은 보사부가 연초 각 시ㆍ도별로 의보조합대표 이사회를 소집,수혜자부담원칙에 따라 보험료를 인상하도록 시달한데 따른 것이다.
보사부관계자는 시행초에 보험료가 낮게 책정된데다 보험료를 징수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고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사람이 크게 늘어나 조합의 적자가 누적되고 있기 때문에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전국 1백36개 농어촌 의료보험조합 가운데 35개 조합이 1월부터 보험료를 평균 34.5% 인상하기로 결정,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24일 보사부에 따르면 전북 익산군 조합이 1월부터 한가구의 5천86원이던 평균보험료를 7천5백90원으로 49%를 올린 것을 비롯,전국 36개조합이 평균 5천5백42원이던 보험료를 7천4백53원으로 인상했다는 것이다.
나머지 지역의 조합들도 보험료 조정작업을 있어 2∼3월부터는 전국 1백36개 조합에 가입된 주민들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미 보험료를 올린 조합은 전북이 13,충남 11,충북 4,전남 3,경북 2,제주 2개 등이다.
이같이 보험료가 큰폭으로 오른 것은 보사부가 연초 각 시ㆍ도별로 의보조합대표 이사회를 소집,수혜자부담원칙에 따라 보험료를 인상하도록 시달한데 따른 것이다.
보사부관계자는 시행초에 보험료가 낮게 책정된데다 보험료를 징수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고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사람이 크게 늘어나 조합의 적자가 누적되고 있기 때문에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1990-01-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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