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1인 53만원… GNP 18%
국민의 세금부담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17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88년 내국세와 관세ㆍ방위세ㆍ교육세 등으로 거둬들인 국세는 19조4천8백42억원으로 지방세 3조1천억원까지 합한 총조세는 모두 22조5천8백42억원에 달했다.
이같은 조세금액은 88년의 국민총생산(GNP) 1백23조5천7백90억원의 18.3%를 차지하는 것으로 86년의 17%,87년의 17.5%에 비해 조세부담률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 지난해에는 국세만해도 연초에 예상했던 것보다 2조6천억원 가량 더 거둔 것으로 집계됐고 지방세도 재산세 과표현실화등에 따라 꾸준히 늘어난 반면 당초 8%정도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됐던 GNP성장률은 6.5%(추계)에 그치는 바람에 조세부담률은 18.5%를 넘어 19%에 육박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88년의 국민1인당 조세부담액은 53만8천원으로 87년의 44만5천8백원에 비해 2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 세금부담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17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88년 내국세와 관세ㆍ방위세ㆍ교육세 등으로 거둬들인 국세는 19조4천8백42억원으로 지방세 3조1천억원까지 합한 총조세는 모두 22조5천8백42억원에 달했다.
이같은 조세금액은 88년의 국민총생산(GNP) 1백23조5천7백90억원의 18.3%를 차지하는 것으로 86년의 17%,87년의 17.5%에 비해 조세부담률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 지난해에는 국세만해도 연초에 예상했던 것보다 2조6천억원 가량 더 거둔 것으로 집계됐고 지방세도 재산세 과표현실화등에 따라 꾸준히 늘어난 반면 당초 8%정도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됐던 GNP성장률은 6.5%(추계)에 그치는 바람에 조세부담률은 18.5%를 넘어 19%에 육박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88년의 국민1인당 조세부담액은 53만8천원으로 87년의 44만5천8백원에 비해 2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0-01-1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옷 어떻게 갈아입나” 男女 한곳에 득실득실…‘칼잠’ 잔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7/31/SSC_20260731130028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