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바인ㆍ바인더등을 이용해 농사를 짓는 농업기계화율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농림수산부가 조사한 농기계 이용실태결과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벼농사의 기계화율은 모내기가 66.3%로 전년의 54.2%보다 12.1%포인트나 높아졌다.
또 지난해 벼베기와 논고르기의 기계화율은 62.1%와 81.7%로 전년의 52.8%와 80.1%보다 9.3%와 1.6%포인트가 높아져 벼농사의 기계화가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평야지대의 기계화율이 논고르기에서 90%를 넘어섰고 모내기와 벼베기도 80%를 웃돈 반면 중간지는 61.6∼83.6%,산간지는 39.4∼66.2%에 그쳤다.
우리나라 농업기계화율이 이처럼 크게 높아지고 있으나 일본ㆍ대만(95%이상)에 비하면 아직 낮은 수준이며 농촌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할때 정부의 농기계 공급지원이 확대되고 중ㆍ산간지역의 농업기계화를 위해 소형 농기계의 개발ㆍ보급이 강화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16일 농림수산부가 조사한 농기계 이용실태결과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벼농사의 기계화율은 모내기가 66.3%로 전년의 54.2%보다 12.1%포인트나 높아졌다.
또 지난해 벼베기와 논고르기의 기계화율은 62.1%와 81.7%로 전년의 52.8%와 80.1%보다 9.3%와 1.6%포인트가 높아져 벼농사의 기계화가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평야지대의 기계화율이 논고르기에서 90%를 넘어섰고 모내기와 벼베기도 80%를 웃돈 반면 중간지는 61.6∼83.6%,산간지는 39.4∼66.2%에 그쳤다.
우리나라 농업기계화율이 이처럼 크게 높아지고 있으나 일본ㆍ대만(95%이상)에 비하면 아직 낮은 수준이며 농촌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할때 정부의 농기계 공급지원이 확대되고 중ㆍ산간지역의 농업기계화를 위해 소형 농기계의 개발ㆍ보급이 강화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1990-01-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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