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중국 집권층은 계엄령 해제에 이어 대서방 미소작전의 일환으로 중앙계획 경제정책 신봉자인 강경보수파 요의림부총리와 오학겸 외교담당부총리를 해임하는등 중앙정부의 권력층인사를 곧 대폭 개편,서방측의 대중국신뢰감을 높여 외국차관 또는 투자를 촉진하려 하고 있다고 13일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앙정부의 대폭 개편인사는 오는 3월말 또는 4월초 개최예정인 전국인민대표대회(국회)를 거쳐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주용기 상해시장과 엽선평 광동성성장이 부총리로 발탁되어 중국이 계속 개방정책을 펴 나갈 것임을 내외에 과시하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중앙정부의 대폭 개편인사는 오는 3월말 또는 4월초 개최예정인 전국인민대표대회(국회)를 거쳐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주용기 상해시장과 엽선평 광동성성장이 부총리로 발탁되어 중국이 계속 개방정책을 펴 나갈 것임을 내외에 과시하려 할 것이라고 전했다.
1990-01-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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