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는 9일 리비아의 2차 대수로 공사계약과 이란의 전후복구사업 발주증가 등으로 올해 해외건설 수주규모가 지난해 수주액 24억달러보다 2배이상 많은 77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별 수주예상규모는 리비아가 56억달러로 가장 많고,사우디아라비아 8억달러,이란이 4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90-01-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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