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팔프 공장 불/자재등 5억 피해

대한팔프 공장 불/자재등 5억 피해

박상하 기자 기자
입력 1990-01-09 00:00
수정 1990-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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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박상하기자】 8일 하오2시30분쯤 대전시 대덕구 석봉동 464의10 대한팔프공업주식회사(대표 최영민ㆍ38)제품 창고에서 불이나 3층 양철 슬레이트 건물 1천5백70여평과 창고에 보관중이던 화장지 및 화장지포장 기계 등을 모두 태워 5억여원(경찰추산)상당의 재산피해를 낸뒤 4시간30분만에 꺼졌다.

공장직원 김용구씨(38)에 따르면 이날 동료들과 제품창고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천장에 매달린 백열전구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천장 전깃줄에서 불길이 번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1990-01-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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