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선 가정용 전력마저 제한”
동력자원부는 8일 앞으로 있을 북한과의 전력ㆍ석탄등 에너지관련 분야에 대한 교류에 대비,남북한 전력ㆍ석탄 생산량 비교 및 시설ㆍ기술지원대책등 기초작업에 착수했다.
동자부는 이를 위해 자원개발국내의 국제협력과를 교류추진대책반으로 삼아 남북한 에너지관련분야 자료수집에 나서는 한편 시설 및 기술지원 방법등을 신중히 검토할 방침이다.
동자부는 특히 전력교류에 중점을 두고 남북한 발전설비용량 등에 대한 비교 분석은 물론 북한으로 송전할 수 있는 기술적인 문제 등을 관계기관들과 협의키로 했다.
동자부의 이같은 조치는 정부의 대북한 정책의 강화와 남북한 물자교류에 있어서 전력ㆍ석탄 등의 현재 생산량 및 산업활동측면 등을 고려할때 교류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보기 때문이다.
동자부에 따르면 지난 88년말 남북한 주요경제지표 비교분석결과 발전비용량의 경우 남한이 1천9백94만4천㎾,북한은 6백90만2천㎾로 남한의 설비용량의 3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자부가 에너지관련분야 가운데 전력의 교류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보는 이유는 최근 북한주민들의 열악한 전기사정과 국내 설비용량 등을 감안해서이다.
동자부의 한관계자는 『최근 북한주민들은 전기사정이 너무 나빠 밤 8시만 지나면 가정용 전기사용마저 제한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전력분야에 대한 교류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동력자원부는 8일 앞으로 있을 북한과의 전력ㆍ석탄등 에너지관련 분야에 대한 교류에 대비,남북한 전력ㆍ석탄 생산량 비교 및 시설ㆍ기술지원대책등 기초작업에 착수했다.
동자부는 이를 위해 자원개발국내의 국제협력과를 교류추진대책반으로 삼아 남북한 에너지관련분야 자료수집에 나서는 한편 시설 및 기술지원 방법등을 신중히 검토할 방침이다.
동자부는 특히 전력교류에 중점을 두고 남북한 발전설비용량 등에 대한 비교 분석은 물론 북한으로 송전할 수 있는 기술적인 문제 등을 관계기관들과 협의키로 했다.
동자부의 이같은 조치는 정부의 대북한 정책의 강화와 남북한 물자교류에 있어서 전력ㆍ석탄 등의 현재 생산량 및 산업활동측면 등을 고려할때 교류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보기 때문이다.
동자부에 따르면 지난 88년말 남북한 주요경제지표 비교분석결과 발전비용량의 경우 남한이 1천9백94만4천㎾,북한은 6백90만2천㎾로 남한의 설비용량의 3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자부가 에너지관련분야 가운데 전력의 교류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보는 이유는 최근 북한주민들의 열악한 전기사정과 국내 설비용량 등을 감안해서이다.
동자부의 한관계자는 『최근 북한주민들은 전기사정이 너무 나빠 밤 8시만 지나면 가정용 전기사용마저 제한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전력분야에 대한 교류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1990-01-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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