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을 넘어 빛을 찾는 사람들

1회
"명태잡이 배 타며 견딘 가난...버티니 살아남더라“
- 임성룡씨 편 -
2회
"장애와 가난도 엄마의 집념은 막지 못했다"
- 임미원씨 편 -
3회
"우연히 발견한 전단지가 삶을 바꿨죠"
- 박상은씨 편 -
4회
"빚 1억, 가족의 병환...벼랑 끝에서도 기댈 곳은 있었죠“
- 이지은씨(가명)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