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성수동 랜드마크가 된 고급 아파트에 초저가로 입성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희철, 이특, 예성, 은혁이 출연하는 ‘슈퍼주니어, 안싸우면 다행이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슈퍼주니어 다른 멤버들은 “이특이 부동산 공부에 진심”이라며 5년 전부터 부동산 공부에 몰두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특은 배우 김지훈과 서울 성수동 고급 아파트에 초저가로 입성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특이 매입한 아파트는 트리마제다. 앞서 배우 김지훈이 40억원 상당의 아파트 입주권을 1억 5000만원에 매수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던 곳이다.

이특의 귀띔에 은혁과 동해도 같은 아파트를 사서 크게 이득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김희철은 샀다가 곧바로 팔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이특이 밝힌 부동산 투자 비결은 오는 27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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