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조규성이 북유럽 덴마크의 겨울왕국을 연상케 하는 도시 실케보르 일상과 새로운 규성 하우스를 공개한다. MBC 제공
축구선수 조규성이 북유럽 덴마크의 겨울왕국을 연상케 하는 도시 실케보르 일상과 새로운 규성 하우스를 공개한다. MBC 제공
축구선수 조규성이 북유럽 덴마크의 겨울왕국을 연상케 하는 도시 실케보르 일상과 새로운 규성 하우스를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 덴마크 FC 미트윌란으로 이적한 조규성의 일상이 공개된다.

조규성은 지난해 7월 덴마크의 명문 구단인 FC 미트윌란으로 이적해 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린 데다 3연속 골 득점 행진을 기록하며 ‘한국 축구의 기둥’임을 입증해 보였다.
축구선수 조규성이 북유럽 덴마크의 겨울왕국을 연상케 하는 도시 실케보르 일상과 새로운 규성 하우스를 공개한다. MBC 제공
축구선수 조규성이 북유럽 덴마크의 겨울왕국을 연상케 하는 도시 실케보르 일상과 새로운 규성 하우스를 공개한다. MBC 제공
조규성이 지내는 곳은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3시간 거리에 있는 작은 도시 실케보르다. 눈으로 뒤덮인 실케보르의 풍경은 마치 겨울왕국을 연상케 한다.

한국의 아파트와 닮은 세련된 구조와 미니멀리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규성 하우스도 공개된다. 조규성은 FC 미트윌란 이적 6개월 만에 현지 적응을 완료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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