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가 한복을 입고 고운 자태를 자랑했다. SNS 캡처
황보라가 한복을 입고 고운 자태를 자랑했다. SNS 캡처
황보라가 한복을 입고 고운 자태를 자랑했다.

12일 배우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석 연휴는 가족과 함께. 너무 행복했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황보라가 ‘미운 오리 새끼’ 촬영 중 찍은 듯한 모습이 감겨있다.

황보라는 흰색 저고리와 연한 하늘색 한복 치마로 고운 자태를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황보라는 오는 11월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결혼한다.

황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축복이 있었기에 저희가 더욱 단단한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었다”며 “항상 예쁘게 바라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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