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前금융위 부위원장 임명
정은보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연합뉴스
연합뉴스
정 대표는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관 등을 역임한 경제 관료 출신이다. 외교부는 “정책 조율에 뛰어난 전문 관료로서 경제·금융·예산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평가된다”고 했다. 정 대표의 임명은 이례적으로 11차 SMA 협상 1차 회의가 개시된 이후 이뤄졌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2019-09-27 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