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K리그’ 선수 6명, 25일 사인회 개최

‘팀 K리그’ 선수 6명, 25일 사인회 개최

강국진 기자
강국진 기자
입력 2019-07-18 17:48
업데이트 2019-07-19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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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와 친선전을 펼칠 ‘하나원큐 팀 K리그’ 선수들이 친선전 하루 전인 25일 오전 10시 30분 KEB하나은행 본점 1층에서 사인회를 개최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KEB하나은행이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팀 K리그에 선발된 선수 6명이 팬들을 만난다. K리그 축덕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유벤투스 친선경기 입장권 경품추첨 응모권과 K리그 패스(1인 2장)도 증정한다. 최대 200명까지 참석이 가능한 팬사인회는 ‘축덕 이벤트’와 ‘하나멤버스 이벤트’를 통해 최우선 참여자를 각각 20명, 10명씩 선정하고 31번부터 200번 참가자까지는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9-07-1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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