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와 김범은 2세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오랜 기간 연예계에서 활동했던 공통점이 있는 만큼 서로를 이해하며 마음을 키웠다는 후문이다.
2002년 걸그룹 Luv로 데뷔한 오연서는 최근 tvN ‘화유기’, 영화 ‘치즈인더트랩’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2006년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을 통해 데뷔해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이름을 알린 김범은 최근 영화 ‘조선 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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