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정은, 트럼프 방북 요청 .. 오전 9시 ‘중대발표’

입력 : ㅣ 수정 : 2018-03-0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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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면담 결과 등
김정은 트럼프 방북 요청 .. Fox TV 타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스테판 뢰벤 스웨덴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 도중 발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스테판 뢰벤 스웨덴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 도중 발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이하 현지시간) ”한국이 북한과 관련해 곧 중대 발표(major announcement)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CNN과 AFP를 비롯한 외신들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발표 시간은 오후 7시(한국시간 오전 9시)로 잡혔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앞서 미국을 방문 중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은 이날 오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예방했다.

지난 5일부터 이틀간 방북한 뒤 8일 미국으로 향했던 정 실장과 서 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북한의 비핵화 의지 및 북미대화 용의 등 방북 결과에 관해 설명하고 이를 토대로 미국이 북미대화에 나서달라고 설득했다.

한편 미국 Fox TV는 정 실장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의 친서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면서 이 친서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방문을 요청했다고 긴급히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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