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된 서신애 근황 보니, 성숙美 가득 “7시에 만나요” 입력 :2017-12-20 19:57:37 수정 :2017-12-20 20:25:24 배우 서신애(20)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0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7시, 삼척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는 가죽 재킷으로 멋을 낸 서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거울을 바라보며 분위기 있는 포즈를 취한 서신애는 성숙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서신애는 최근 뮤지컬 ‘올슉업’에서 ‘로레인’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올슉업’은 엘비스 프레슬리가 데뷔 전 이름 모를 한 마을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뮤지컬이다.사진=인스타그램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