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수진의 근황이 화제다.
박수진은 8일 오전 11시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비나더’의 서울 강남역 매장에서 진행되는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박수진은 행사를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따 봐요♥ 나들이. 콧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파란색 니트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박수진은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해 2016년 득남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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