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수진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박수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멋진 계절이 가기 전에 부지런히 나오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원피스를 입은 박수진이 유모차를 끌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수진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긴 원피스를 입은 박수진의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수진은 배우 배용준과 지난 2015년 7월에 결혼했다. 그리고 지난 2016년 10월에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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