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에 동물조련사 강형욱이 출연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동물조련사 강형욱이 노르웨이의 강아지 양육 현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형욱은 연수를 다녀온 노르웨이의 상황을 전했다. 그는 “노르웨이에는 유기견이 없다. 강아지를 입양 하는 게 굉장히 까다롭고 돈을 주고 파는 것 자체가 없다. 강아지를 키우려면 면접을 봐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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