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힐(왼쪽)과 팀 맥그로 부부가 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제52회 컨트리 뮤직 어워드에서 ‘Speak To A Girl’ 무대를 펼치고 있다.<br>AP 연합뉴스
페이스 힐(왼쪽)과 팀 맥그로 부부가 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제52회 컨트리 뮤직 어워드에서 ‘Speak To A Girl’ 무대를 펼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