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당신에게 ‘그날’은 무엇인가요? 이지원 기자 입력 2017-01-10 09:18 업데이트 2017-01-10 15:5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1/10/20170110500012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세월호 참사 1000일이 지났습니다. 세월호 유가족과 생존자들의 충격과 슬픔, 고통은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세월호 참사는 어떤 것일까요? 시민 76명이 스케치북으로 응답했습니다.가장 많이 나온 단어는 ‘기억’(48회) 그리고 ‘우리’(14회)였습니다. 우리 모두의 일이며,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시민들의 생각을 담아 봤습니다.기획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제작 이지원 기자 leejw88@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