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11일 장거리 미사일 발사장인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발사장에서 현지 시찰을 하며 전용기 ‘참매 1호’기를 이용해 이동하고 있다. 전용기 내 김 제1위원장의 책상에 미국 애플사의 마크가 선명하게 찍힌 노트북이 놓여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이번 시찰에는 황병서(왼쪽) 인민군 총정치국장, 리만건 군수공업부장, 박도춘 전 군수 담당 비서, 홍영칠 군수공업부 부부장 등 북한의 군수 담당 핵심 인물들이 총출동했다. 사진은 북한 조선중앙TV의 보도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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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11일 장거리 미사일 발사장인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발사장에서 현지 시찰을 하며 전용기 ‘참매 1호’기를 이용해 이동하고 있다. 전용기 내 김 제1위원장의 책상에 미국 애플사의 마크가 선명하게 찍힌 노트북이 놓여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이번 시찰에는 황병서(왼쪽) 인민군 총정치국장, 리만건 군수공업부장, 박도춘 전 군수 담당 비서, 홍영칠 군수공업부 부부장 등 북한의 군수 담당 핵심 인물들이 총출동했다. 사진은 북한 조선중앙TV의 보도 장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11일 장거리 미사일 발사장인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발사장에서 현지 시찰을 하며 전용기 ‘참매 1호’기를 이용해 이동하고 있다. 전용기 내 김 제1위원장의 책상에 미국 애플사의 마크가 선명하게 찍힌 노트북이 놓여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이번 시찰에는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 리만건 군수공업부장, 박도춘 전 군수 담당 비서, 홍영칠 군수공업부 부부장 등 북한의 군수 담당 핵심 인물들이 총출동했다. 사진은 북한 조선중앙TV의 보도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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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미사일 ‘광명성호’가 발사되기 전 모습이 담긴 북한의 새 기록영화가 11일 북한 조선중앙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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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미사일 ‘광명성호’가 발사되기 전 모습이 담긴 북한의 새 기록영화가 11일 북한 조선중앙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연합뉴스
장거리 미사일 ‘광명성호’가 발사되기 전 모습이 담긴 북한의 새 기록영화가 11일 북한 조선중앙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