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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 ‘응팔’ 포상휴가 불참, 혜리는 다른 비행 편 이용 “이유가 도대체 무엇?”

류혜영 ‘응팔’ 포상휴가 불참, 혜리는 다른 비행 편 이용 “이유가 도대체 무엇?”

이미경 기자
입력 2016-01-19 18:39
업데이트 2016-01-1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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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포상휴가, 류혜영, 푸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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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 푸켓 ‘응팔’ 포상휴가 불참, 혜리는 다른 비행 편 이용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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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응답하라 1988) 출연진과 제작진이 포상휴가를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참석자 명단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최근 종영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진과 제작진이 19일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응팔’ 푸켓 포상휴가는 4박 5일 일정으로 계획됐다. 혜리는 개인 일정에 따라 다른 비행 편을 이용해 후발대로 출발할 예정이다.
반면 류혜영은 불참한다.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리 계획됐던 가족여행 스케줄과 겹치는 바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성동일의 불참 소식이 전해졌지만 성동일 측 관계자는 “불참 소식은 사실무근이다. ‘응팔’ 포상 휴가에 성동일도 참석한다”고 전했다.
박보검, 류준열 등도 예정대로 ‘응팔’ 포상 휴가를 함께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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