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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영화 작가 겸 감독인 쿠엔틴 타란티노가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br>ⓒ AFPBBNews=News1
21일(현지시간) 할리우드에 위치한 명예의 거리에서 영화 작가 겸 감독인 쿠엔틴 타란티노가 자신의 별모양 동판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란티노는 배우 사무엘 잭슨을 비롯한 수많은 팬들의 축하 속에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br>ⓒ AFPBBNews=News1
21일(현지시간) 할리우드에 위치한 명예의 거리에서 영화 작가 겸 감독인 쿠엔틴 타란티노(왼쪽)와 배우 사무엘 L. 잭슨이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타란티노는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br>ⓒ AFPBBNews=News1
21일(현지시간) 할리우드에 위치한 명예의 거리에서 영화 작가 겸 감독인 쿠엔틴 타란티노가 자신의 별모양 동판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란티노는 배우 사무엘 잭슨을 비롯한 수많은 팬들의 축하 속에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br>ⓒ AFPBBNews=News1
21일(현지시간) 영화 작가 겸 감독인 쿠엔틴 타란티노가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br>ⓒ AFPBBNews=News1
21일(현지시간) 할리우드에 위치한 명예의 거리에서 영화 작가 겸 감독인 쿠엔틴 타란티노가 자신의 별모양 동판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란티노는 배우 사무엘 잭슨을 비롯한 수많은 팬들의 축하 속에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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