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영화배우 조안나 크루파(36)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의 한 레스토랑에서 생일파티를 하기 위해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크루파는 카메라를 향해 키스를 날리고 있었다. 특히 크루파의 앞섶이 X자로 된 의상 속 아찔한 가슴라인이 시선을 끌었다. <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모델 겸 영화배우 조안나 크루파(36)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의 한 레스토랑에서 생일파티를 하기 위해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크루파는 카메라를 향해 키스를 날리고 있었다. 특히 크루파의 앞섶이 X자로 된 의상 속 아찔한 가슴라인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