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렬한 트월킹 추던 소녀, 레깅스 엉덩이 부위 터지자…

격렬한 트월킹 추던 소녀, 레깅스 엉덩이 부위 터지자…

입력 2014-11-13 00:00
수정 2015-04-0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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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트월킹 춤을 추다 봉변당하는 소녀의 영상이 화제다.

12일 유튜브에 올라온 31초 분량의 영상에는 흰색 레깅스를 입은 소녀가 엉덩이를 흔들며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미 유명가수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의 ‘위글’(Wiggle) 노래가 나오자 소녀는 연신 트월킹 춤을 추기 시작한다. 트월킹(Twerking) 춤은 다리를 벌려 몸을 낮춘 상태에서 빠른 골반 바운스를 보이는 성적인 춤.

현란한 골반 바운스를 선보이며 연신 엉덩이를 흔드는 소녀. 점점 더 격해지는 트월킹 춤에 ‘우두둑’ 소리가 나면서 소녀의 레깅스의 엉덩이 부위가 터진다. 이를 본 주변 사람이 웃자 손으로 카메라를 치우며 소리를 지른다. 아마도 창피했던 모양이다.

사진·영상= VTL39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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