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지지율, 박원순 지지율 제치고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1위…문재인 지지율은?

김무성 지지율, 박원순 지지율 제치고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1위…문재인 지지율은?

입력 2014-10-06 00:00
수정 2014-10-0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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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안철수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원순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안철수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원순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원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이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박원순 지지율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다.

6일 발표된 10월 1주차 리얼미터의 여야 차기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박원순 시장을 제치고 선두를 차지했다.

김무성 의원은 2.6%포인트(p) 상승한 18.5%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 5주 만에 박원순 시장을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세월호법 타결에 따른 국회정상화가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특히 중도성향의 30·40대 사무직 계층에서 지지율 상승이 컸다.

반면 박원순 시장은 2.9%p 하락한 16.4%를 기록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 지난주 새누리당으로부터 ‘서울시립대 측근 낙하산 임용’ 논란으로 집중공격 받은 영향이라는 평가다. 연령대별로 30대와 50대, 직업별로 자영업·학생층에서 낙폭이 컸다. 현재 1·2위 간 격차는 2.1%p다.

문재인 의원은 0.8%p 상승한 12.9%로 3위를 유지했다. 3위와 중위권 4위와의 격차는 지난주 3.6%p에서 1.4%p 벌어진 5.0%p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김문수 위원장이 0.6%p 떨어진 7.9%를 기록했으나 다른 주자들이 하락하면서 4위에 올랐다. 이어 정몽준 전 의원(7.7%), 안철수 전 대표(6.3%), 홍준표 지사(4.0%), 안희정 지사는 (3.2%), 남경필 지사(3.1%) 등의 순으로 기록됐다.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4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유·무선을 병행해 조사했고, 인구 구성비는 남성 49.5% 여성 50.5%, 20대 17.6% 30대 19.6% 40대 21.8% 50대 19.7% 60대이상 21.3%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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