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가 한국의 바다임을 보여주는 고지도 전시회가 마련됐다. 예술의전당과 경희대 혜정박물관은 ‘세계 고지도로 보는 동해-동해물과 백두산이’ 특별전을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시에는 관련 고지도 70여점이 나온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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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