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애지문학상에 곽효환(46) 시인이 선정됐다고 시 전문지 ‘애지’가 20일 밝혔다. 수상작은 ‘숲의 정거장’. 심사위원들은 “에피쿠로스적인 전원 생활의 행복을 노래하고 있는 수상작은 우리 인간들이 하루바삐 자신의 인간성을 회복하여 건강한 자연인의 삶을 살아가라는 찬가”라고 평했다.
2013-10-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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