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별내·삼송지구] 은평뉴타운 가까워… 도심 30분이면 OK

[Home&별내·삼송지구] 은평뉴타운 가까워… 도심 30분이면 OK

입력 2009-09-23 00:00
수정 2009-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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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조감도)에서는 다음달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7200여가구가 분양된다.

삼송지구는 서울 은평뉴타운과 가까워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곳. 전체 506만㎡ 면적에 2013년까지 주택 2만 2000여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택지지구다. 개발 과정에서 문화재 처리문제로 차질이 빚어졌지만 신규분양 경기가 살아나면서 분양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서울 시청에서 직선거리로 10㎞가량 떨어져 있으며 지하철과 승용차를 이용하면 광화문까지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대중교통망으로는 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원당역 사이에 원흥역(2013년에 신설 예정)이 들어선다. 지구 북쪽으로 200m가량 떨어진 곳에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IC가 있다. 삼송지구에는 미디어테마파크 등이 입주하는 방송미디어 복합단지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건설사별로는 호반건설이 1910가구, 현대산업개발이 610가구를 짓는다. 삼송지구는 서울 도심과 가깝고 자체 생활기반을 갖춘 대규모 택지여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다만, 서울시 등이 계획 중인 교통망이 갖춰지기 전까지는 도심 진출까지 어려움이 예상된다. 분양가는 은평뉴타운과 비슷한 3.3㎡당 1100만~1200만원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유정희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서울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오는 2월 7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방송인 김종하 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 정한용씨와 함께 책의 내용과 의미를 돌아보는 대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 관악에서 출발해 지역정치로 이어져 온 유 의원의 삶과 의정 철학을 담은 기록이다. 유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꾸준히 기록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지역 정치인이다. 유정희 의원은 도림천 복원, 관악산 일대 정비 등 관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왔다.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은 그의 의정활동을 관통하는 핵심 특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고민정, 권향엽, 박선원, 박주민, 서영교, 윤후덕, 이용선, 전현희, 정태호(가나다순)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책의 출간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곽동준, 김기덕, 김정욱, 성규탁, 이범, 조흥식(가나다순) 등 학계와 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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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9-09-23 3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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