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 연합】 미국과 북한 관리들은 오는 4∼9일 뉴욕에서 한국전쟁중 실종된 미군의 유해 송환에 관한 회담을 연다고 미 국방부 대변인이 밝혔다.
카렌 제프리스 대변인은 또 미군유해송환 회담에 이어 12∼13일에는 북한 미사일계획에 관한 회담이 열린다고 말했다.
카렌 제프리스 대변인은 또 미군유해송환 회담에 이어 12∼13일에는 북한 미사일계획에 관한 회담이 열린다고 말했다.
1997-05-03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