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하 전 군수는 전날 오후 3시 10분쯤 경남 합천군 서산리 한 야산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앞서 그는 주변인들에게 이를 암시하는 듯한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주변인 한 명이 하 전 군수를 발견,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하 전 군수를 대구 한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968년 합천군 공무원으로 임용된 하 전 군수는 2008년 군 기획감사실장으로 퇴직했다. 이후 2010년 지방선거에서 합천군수로 당선된 뒤 2014년 재선에 성공했다.
합천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걸그룹 할래요” 키 148cm·몸무게 132kg로 무대 오른 여성…“AI 아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30/SSC_20261030093440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